[포도뉴스]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백두산이 열렸다

제1차 함평천지사람들의 역사탐방 2024년 5월 21일~25일(4박5일)

편집실 | 입력 : 2024/06/22 [16:01]

 

애국가 첫 소절에 나오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함평천지사람들의 역사탐방 2일차에 오르려 했던 백두산 북파코스는 휘몰아치는 돌풍 때문에 안전문제로 도로가 폐쇄되어 버렸다. 하루에도 몇 번씩 기상이 급변하여 백두산천지의 전경을 보기가 어렵다. 함평천지사람들은 일정을 변경해서 4일차에 다시 백두산에 올라 공활한 백두산 천지를 만났다. 삼대가 복을 쌓아야만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날이었다.

 

맑은 하늘아래 펼쳐진 파란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백두산 천지, 기묘하게 생긴 화산암의 자태들, 백두산 아래 펼쳐진 끝없는 고원. 

우린 거대한 백두산이 품고 있는 대자연 앞에서 찬사를 보내고 또 보냈다.

 

▲ 천지에서 바라본 백두산 고원지대    

 

▲ 백두산 천지를 보기 위해 오르는 사람들과 하산하는 사람들.    

 

▲ 대한민국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지만 백두산은 아직 겨울이다    

 

▲ 1차 역사탐방에 참여한 함평천지사람들. 천지를 내려와 백두산 대피소 앞에서 기념촬영.    

 

▲ 천지의 물은 달문을 통해 장백폭포를 빠져 나와 1,960km의 장대한 서막을 알리며 이도백하를 거쳐 송화강에 이른다    

 

▲ 중국 도문 두만강가에서 기념촬영. 뒤편은 북한의 온성(남양시).    

 

 

▲ 연길수상시장_연길 인민공원 옆 강변에 매일 새벽부터 수상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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